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 새 결막낭종 제거술 개발

레이저로 치료성공률 높고, 수술시간 2분여로 짧아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가 세극등 현미경을 이용한 레이저 결막낭종 제거술을 개발했다. 이는 지난 4월 SCI급 국제학술지인 ‘각막(Cornea)’에 게재됐다. 눈은 동공과 …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