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파킨슨 ‘요산’으로 실마리 풀었다

세브란스 연구진, 세계최초 ‘혈중 요산 증강’ 연구 성공 파킨슨 증후군의 한 유형인 난치성 다계통위축증 환자에서 혈중 요산을 증강시키는 연구가 성공했다. 그동안 다계통위축증의 치료제가 없던 상황에서, 이번 연구결과가 치료제 개발에 큰 … Read More

쇳조각에 식도 뚫린 남수단 여아, 국내 의료진이 살려

코로나19로 막힌 하늘길 뚫고 한국 땅 밟아 두 차례 수술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하늘길마저 닫힌 5월. 쇳조각을 삼켜 수술이 필요했지만, 자국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던 남수단 어린아이가 세브란스병원의 초청을 받아 이집트 … Read More

초음파로 난치성 우울증 치료 성공

치료저항성 우울증 환자 4명 고집적 초음파 뇌수술 진행우울증 객관적 평가 83%, 주관적 평가 61% 하락 국내 의료진이 고집적 초음파를 이용해 난치성 우울증(치료저항성 우울증) 치료를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연세대 의대 김찬형(정신과), 장진우(신경외과) 교수, 한양의대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Read More

코로나19 중증 환자 중 국내 첫 혈장 치료 완치자 나와

중증 환자 2명에 투여해 효과 확인…67세 여성은 퇴원 전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환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중증환자 2명이 완치자의 혈장을 이용한 치료를 받고 모두 완치됐다. 이번 완치자 혈장치료 경험으로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혈장 기증자의 효율적 … Read More

용인세브란스병원 3월 1일 개원, 2일 진료 개시

환자 중심의 ‘디지털 혁신 병원’ 목표로 세브란스병원이 용인에 왔다. 3월 1일,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하면서 앞으로 경기 남부 지역민이 누리는 의료서비스의 질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은 오는 3월 1일 개원해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원일인 3월 1일에는 응급실 … Read More

유방암 수술, 로봇으로 더욱 아름답게

세브란스 박형석·이동원 교수팀, 로봇 유방암 수술 100례 달성 연세암병원 유방외과 박형석•김지예 교수팀과 성형외과 이동원•송승용 교수팀이 최근 국내 최초로 로봇 유방 절제술 100례를 달성했다. 박형석•이동원 교수팀은 지난달 초 박모씨(50세, 가명)을 대상으로 로봇 유방 절제술을 시행했다. 박씨는 2019년 11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로봇을 이용한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 박형석 교수팀은 로봇을 이용한 유두 보존 유방 전절제술을 시행하고, 수술이 끝나는 동시에 이동원 교수팀이 유방 재건술을 시행했다. 2016년 11월 아시아 최초로 로봇 유방 절제술 및 유방 동시 재건술에 성공한 지 3년만이다. 로봇 유방 절제술의 경우 기존 절개수술보다 수술 부위가 작고 눈에 띄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절개수술의 경우 병변 주위로 10cm 이상 피부를 절개하기 때문에 확연히 눈에 띄는 상처가 남지만 로봇수술의 경우 겨드랑이 부근에 2.5cm ~ 6cm 가량을 절개해 흉터가 크지 않고, 눈에 띄지 않는다. 로봇 유방 수술은 BRCA 유전자 돌연변이와 관련해 예방적 유방 수술을 받는 여성이나, 상피내암이나 침윤성 유방암 진단을 받고 유두보존 유방 전절제술을 시행하는 환자 중 즉시 유방 재건술을 시행하는 환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로봇 유방절제술 후 유방 동시 재건술은 기존의 재건술과 마찬가지로 보형물이나 자가조직을 이용한다. 보형물을 이용하는 재건술의 경우, 유방절제술 후 남아있는 피부 조직의 혈류가 좋으면 조직확장기를 삽입하는 단계적 과정 없이 바로 보형물을 삽입해 한 번에 재건술을 끝낼 수도 있다. 로봇을 이용한 유방 수술은 흉터를 최소화해서 피부 혈류를 최대한 보존하며 절제술 후 조직확장기 삽입 없이 보형물이나 자가조직을 이용한 재건 수술을 동시에 시행하기 때문에 수술 성공률이 높다. 자가조직을 이용하는 방법을 선택할 경우에는 로봇을 이용해 자가조직을 얻을 수 있다. 지난해 9월 송모씨(44)를 대상으로 로봇을 이용한 복부 조직재건술을 성공했으며 이어 로봇을 이용한 광배근 재건술도 성공했다. 자가조직을 이용하는 재건술은 보형물 재건술에 비해 수술시간은 길지만, 재건된 유방이 자연스럽고 인공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박형석 교수는 “유방 로봇수술의 경우 잘 보이지 않는 절개창을 이용해 흉터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미용적 만족도가 높고, 수술 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면서 “최근 유방 최소 침습 수술이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고, 환자들의 수술 후 미용적 결과에 대한 기대가 증가하는 만큼 로봇수술을 이용한 유방 수술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세브란스 유방 로봇 수술팀은 (박형석•송승용 교수팀) 지난달 13일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국제로봇수술심포지엄에서 이탈리아, 대만, 싱가폴 등 세계 각국 유방암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유방 라이브 수술(live surgery)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췌장 머리에 생긴 암도 복강경 수술 효과적 입증

연세암병원 강창무 교수팀, 췌장암 환자 대상 복강경과 개복수술 비교 발병하면 사망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 췌장암. 췌장암은 췌장의 어느 부위에 암이 발생하느냐에 따라 치료의 난이도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췌장의 몸통이나 꼬리 쪽에 암이 생기면 췌장과 비장을 절제하는 것으로 … Read More

국내 최초 로봇수술 이용 신장이식 성공

세브란스 이식외과 허규하 교수팀, 30대 남성 대상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다빈치 로봇 수술기를 이용한 수여자 신장이식 수술에 성공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 허규하 교수팀(비뇨기과 한웅규·나준채 교수, 이식외과 이주한·양석정 교수)은 지난 11일 신장 기능이 … Read More

표적 유전자 발견으로 난치성 식도암 희망 찾아

세브란스 이상길 교수 연구팀, 암억제 HERES 유전자 확인 난치성 식도암인 식도편평상피세포암의 발생을 조절하는 새로운 유전자가 발견됐다. 이번 발견으로 식도암의 진단플랫폼과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세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이상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