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2019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시범사업’ 장려상

의료폐기물 배출량 감소로 환경 피해 예방에 기여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20일(금)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19년도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우수병원 시상식 및 간담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총 45개 종합병원 중 5개 병원이 우수병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세종병원은 장려상을 받았다.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에서 열린 ‘2019년도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우수병원 시상식 및 간담회’는 2019년도 의료폐기물 (감축)분리배출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중 우수병원을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6월 발표한 ‘의료폐기물 안전처리 대책’의 하나로 추진된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시범사업’은 의료폐기물 발생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의료폐기물 감축 및 분리배출 활동을 교육?지원하는 사업이다.

세종병원은 2019년 4월부터 11월까지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전년도 대비 일반 의료폐기물 배출량을 월평균 25.84% 감소시키는 효과를 거두어 사업장 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전국 의료폐기물 소각장의 용량 부족에 따른 환경 피해 예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세종병원 이명묵 원장은 “앞으로도 분리배출지침에 따라 의료폐기물과 일반폐기물의 분리 배출에힘쓰고, 의료폐기물 감소에 앞장서겠다”며, “이로써 감염 예방과 안전한 병원 환경 구축은 물론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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