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정동일 파트장, 복지부 장관상 수상

진료정보교류사업 공로 인정받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진료협력센터 정동일 파트장이 ‘2019년 진료정보교류사업 추진보고 대회’에서 진료정보교류사업 확산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보장정보원은 의료정보 공유 및 활용의 근간인 보건의료정보표준이 조기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보건의료정보표준 확립 및 진료정보교류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가 큰 전문가와 기관에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정동일 파트장은 ‘2019년 진료정보교류사업’ 확산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책자 제작 및 배포, 설명회 주관 등을 통해 각 기관의 사업 이해를 돕고, 지역의료기관 10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 사업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5월 복지부로부터 진료정보교류사업 거점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진료정보교류사업은 환자의 진료정보를 의료기관 간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관계망(네트워크)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진료정보교류에 동의한 환자의 컴퓨터단층촬영(CT)·자기공명영상(MRI) 등 영상정보와 진단·투약 등 진료기록을 의료기관 상호간 전자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진료 시 과거 진료기록의 활용으로 환자 진료의 연속성이 향상돼 약물사고 예방, 응급상황 대처 등 환자 안전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중복 촬영·검사 등의 최소화로 환자 의료비용 절감 및 환자가 직접 진료기록을 전달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진료협력센터 정동일 파트장은 “진료정보교류사업, 진료의뢰 회송 시범사업 등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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